>" >갈비 한점에 청량고추 한쪽과 마늘
>그리고 파저리를 담은 쌈을 한손에 들고
>다른 손에 들린 션한 소주 한잔을 째려보다
>고뿌에 이슬이 맺힐때 침을 삼키고 입맛을 다신다음
>한달음에 쌉쌀한 소주를 들이키고
>카하는 알콜성 신음소리에 볼탱이 가득 쌈을 씹을라 치면..
>까갸갸갸갸.. 찰라는 신선이라... "
멋집니다.... 표현이... ^^
잠깐 오셔서 위의 빠뽀먼스를 딱 세번만 하고 가시죠.... ㅎㅎ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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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6 | 심심해서...... 퍼옴.... | 짱구 | 2003.11.28 | 310 |
11135 | 이런........ | 짱구 | 2003.12.01 | 310 |
11134 | 이거...참... | sancho | 2003.12.01 | 310 |
11133 | 담에는 수원서 합시다. | eyelet | 2003.12.02 | 310 |
11132 | 별말쓰믈 ... | 슬바 | 2003.12.03 | 310 |
11131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노란자전거 | 2003.12.09 | 310 |
11130 | 연말 | 슬바 | 2003.12.17 | 310 |
11129 | 그곳에서 철조망에 매달린 treky님이...... | 우현 | 2003.12.18 | 310 |
11128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karis | 2003.12.30 | 310 |
11127 | 이번에는... | treky | 2004.01.02 | 310 |
11126 | 왠지.. | onbike | 2004.01.05 | 310 |
11125 | 으!!! | 왕창 | 2004.01.05 | 310 |
11124 | 수고 많으셧음니다.. | 김민수 | 2004.01.11 | 310 |
11123 | 土脈 梅去南204 | 타기옹 | 2004.01.12 | 310 |
11122 | 흐음~~~~ | 짱구 | 2004.01.12 | 310 |
11121 | 굴비...16 술벙... | 십자수 | 2004.01.13 | 310 |
11120 | 이제........ | 짱구 | 2004.01.14 | 310 |
11119 | 으잉..... | 짱구 | 2004.01.14 | 310 |
머...... ~~ | 짱구 | 2004.01.16 | 310 | |
11117 | 돼지 연탄 구이 | treky | 2004.01.17 |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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