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비 한점에 청량고추 한쪽과 마늘 >그리고 파저리를 담은 쌈을 한손에 들고 >다른 손에 들린 션한 소주 한잔을 째려보다 >고뿌에 이슬이 맺힐때 침을 삼키고 입맛을 다신다음 >한달음에 쌉쌀한 소주를 들이키고 >카하는 알콜성 신음소리에 볼탱이 가득 쌈을 씹을라 치면.. >까갸갸갸갸.. 찰라는 신선이라... " 멋집니다.... 표현이... ^^ 잠깐 오셔서 위의 빠뽀먼스를 딱 세번만 하고 가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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