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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잡고 웃었습니다.

onbike2004.01.18 21:21조회 수 331추천 수 3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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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은 끝에 코끝이 찡해지는군요.

먹구살기 힘든 이 세상살이 와중에 이런 웃음의 찰나가 너무나 반갑고 소중한

나머지

눈물이 핑 돌더군요.

함깨 못 한 것이 한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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