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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타기옹2004.01.20 16:30조회 수 324추천 수 4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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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자연스러운 형님을 부자연스럽게 만드는 그 사람들은

> 분명 나쁜사람들일 겁니다.

>그러므로 그런 사람들과의 이별은 당연한 것입니다.



아아~ 눈물이 날 것 같은 이 대목

온바 형에 대한 토토님의 사랑...

이 글이 최근에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시로군요


올해의 동성애 시인상을 수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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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기옹님께 바치는 詩 (by onbike) 형님 (by 진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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