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으로 까지 평가를 해주시니 이 아우 한 없이 기쁨니다. 그리고 저는 형님의 부자연스러운 모습을 한 번도 뵌적이 없어 상상할수 없습니다. 언제나 자연스러운 형님을 부자연스럽게 만드는 그 사람들은 분명 나쁜사람들 일겁니다. 그러므로 그런 사람들과의 이별은 당연한 것입니다. 형님 언제나 그랬던것 처럼 껄껄웃으며 취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오늘 와이레 보고싶노 마! 퍼뜩 왔으면 좋겠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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