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면 얻고.... 죽기로 작정하면 산다 했던가.... 요즘 온바님의 글에서...... 예전.... 살기로 바둥대던 때의 옹색함은 없고.. 그 이전... 조선의 토맥을 찾던때의 기상이 보입니다.... ^^ 아 !!!!! 그러한가....... 온바가 갈길은 그것이었나....... 그게 정답이었나....... 나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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