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한편의 전쟁영화를 본듯... 2차대전 실록 다쿠멘타리를 본듯... 가슴이 뛰고 피가 끓는 무협 영화를 본듯... 주먹에 땀이 고이는 긴장속에서 끝까지 흥분하며 읽었습니다 오오~ 명문이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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