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이 조아하는 힙파이나 랩등이.....
귀에 거슬릴때......
가끔 생각하죠....
아 !! 그렇구나,, 그 시절 내가 느꺘던 감정도 이런것일게구나...
하구요.... ^^
어릴적 분식집에서 라면을 먹으며 봤던...
대학가요제 1 회......
센드페블스의 ' 나어떡해' 와....
제목은 모르겠는데...
' 다정한 연인이....손에 손을 잡고.... " ^^
정말 좋았지요.
김세환, 송창식, 양희은등은 말할것두 없구.......
지금도 이들이 티비에 나오면......
여지없이 가슴이 떨립니다. ㅎㅎ
어딜가든...... 통기타가 함께 했었고........
모닥불이 떠오르며........
비록 옆에 이제는 다큰 아이들이 있지만......
속으론 그떄 그시절을 떠올립니다.
옆에 있는 아이들과 같은 맘으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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