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러니까.... 그게.... 한 이틀전인가... 삼일전인가...... 술에 쩌들은 눈으로 보니...... 글을 남기신거 같던데..... 지우셨군요,, ^^ 미안합니다. 어렵게 쓰신거 같던데...... 술에 취해서 답을 못해드렸네요........ 기분나쁘게 생각지 마시고....... 떠오르는 글 있으시면.. 언제든지 남겨 주십시요. 가까우니.... 조만간 쐬주나 한잔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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