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밤의 자유로에서 두 사나이가 걷고 있었다 영화 친구의 한장면같은 분위기입니다 강바람에 뭉클거리는 안개라도 자욱했던 건 아닌지요.....^^ 짱구보스...채현아빠님만큼 괜찮은 남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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