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는 순간부터 .... 아침에 묵직한 머리를 아무리 굴려두 생각이..... 상상으로만 하기엔 넘 긴시간이였구.... 무수히 달려오는 차 불빛에 잠시 걷던 기억만.... 죄송했었습니다. 짱구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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