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그 둘은...... 황량한 자유로를 마냥 걸었다는.... ^^ ----------------- 이제야 제정신이 돌아왔습니다. 다들 잘 들어가셨겠지요.... ^^ 음............ 한 며칠 술 좀 끈어야 겠습니다. 주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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