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평촌의 밤거리..그리고 지친 그림자

Biking2004.01.31 13:21조회 수 352추천 수 52댓글 0

    • 글자 크기


평촌의 밤거리에는 그림자가 없소
모두 지쳐 쓰러졌기 때문이오

그대의 몸도 지쳐서 쓰러진거오
그대  영혼이 힘들면 몸을 쉬게 하세요

산그림자도 해가 지면 함께 쓰러진다오.

우리가 힘들때 기댈곳은 안으로는 가정이며
밖으로는 산이라고 생각하오

자신의 그림자 마져 보기 힘든 세상..
살다가 그림자 마져 지치면
석양에 그림자 길게 끌고
고향으로 돌아갈거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16 立春大默地馬 짱구 2004.02.04 488
12515 힝!.. 나만 잘 몰랐네여... ........ 2002.05.21 452
12514 힘찬 도약11 onbike 2008.01.09 989
12513 힘이든다...... 짱구 2004.03.02 474
12512 힘들어 죽는 줄 알았심다..2 onbike 2005.07.12 569
12511 힘들군요 ........ 2002.08.09 428
12510 힘내세요. 반월인더컴 2004.01.19 468
12509 힘내라 힘 왕창 2004.01.12 509
12508 힘난다! ........ 2002.05.09 411
12507 힐러리3 정병호 2008.01.11 797
12506 히야... 무진장 머찌군.... ........ 2002.09.15 397
12505 희안하데......... 짱구 2003.11.14 625
12504 희안하군요. ........ 2002.06.22 335
12503 희안하게....... 짱구 2003.11.22 335
12502 희소식 ........ 2002.09.27 380
12501 희생양4 토토 2008.01.13 704
12500 희망.................. ........ 2002.05.23 339
12499 희대의 사기..... ........ 2002.08.16 348
12498 흥행영화.... 진빠리 2004.03.15 358
12497 흥아 2.35 ........ 2002.07.10 324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26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