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타기옹님과 왕창님과 걸었습니다. 왜 걸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전철에서 내렸는데...
나중에 집에 오다 왕창님께 들었는데, 제가 평촌 가서 한잔 더하구 가자구 벅벅 우겼다는군요. ㅎ~ 그래놓고 막상 술집 들어가서는 내내 어퍼져 잠만 잤다구... 지송합니다.
아, 힘내서 주말을 또 보내야지요. 요번 주말도 잔차타기는 글렀고..
이런 주말이 벌써 5번짼가?
하여튼 전철에서 내렸는데...
나중에 집에 오다 왕창님께 들었는데, 제가 평촌 가서 한잔 더하구 가자구 벅벅 우겼다는군요. ㅎ~ 그래놓고 막상 술집 들어가서는 내내 어퍼져 잠만 잤다구... 지송합니다.
아, 힘내서 주말을 또 보내야지요. 요번 주말도 잔차타기는 글렀고..
이런 주말이 벌써 5번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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