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를 듣고 있자니 삶이 뭔지, 나에게 소중한 건 뭔지, 어떻게 살아야 될지, 18개월된 딸내미 얼굴도 생각나고, 친정간 마눌도 생각나고.... 왜 쓸데없이 아무것도 아닌일에 신경질을 내면서 짜증나는 일상을 보내게 되는지.... 채연아빠님 그러게 어제 술한잔 하자구 그랬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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