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한다는 기쁨으로 지친 몸땡이를
핸들위에 얹구 라디오를 켠 순간..
Alice_cooper 의 You & me가 흐릅니다.
그리도 슬피 들렸던 것이
지금도 슬픕니다.
하지만 눈물은 나오질 않습니다.
17년이란 세월 때문입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은 뭘하며 살구 있을까?
어언 17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세월이란 .... 참 알다가두 모를놈 입니다.
핸들위에 얹구 라디오를 켠 순간..
Alice_cooper 의 You & me가 흐릅니다.
그리도 슬피 들렸던 것이
지금도 슬픕니다.
하지만 눈물은 나오질 않습니다.
17년이란 세월 때문입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은 뭘하며 살구 있을까?
어언 17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세월이란 .... 참 알다가두 모를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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