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 돌이라는 글이 적힌 봉투를
들고 나와.......
횡설수설 하면서.....
개혁을 애기하고....
生을..... 仁을...... 位 를 떠들더군요......
근데......
왜 그렇게 땀을 뻘뻘 흘리는지..... ^^
애처로와서 주의깊게 들으려고는 했는데....
침튀기며 그가 한말이라는게.....
끝나고 나니....
한개도 모르겠더이다......
대체.... 무슨 소리를 지껄인건지......
멀 어떻게 하자는건지......
심각한 방송파 낭비라는 생각을 지울길이
없더이다.......
역시 돌은...... 돌 이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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