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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투나잍

타기옹2004.02.07 01:05조회 수 1091추천 수 88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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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마저 펑펑 내려준 날...

7080의 대학가요제로

지난 날들을 그리워해 본 날...

멋진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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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cj
    2004.2.7 01:40 댓글추천 0비추천 0
    원더풀 즐거운 밤.......
    타형님 넘 즐거웠습니다
    그리그리 하고 감자탕에 이슬이랑 더 놀다 이제야 집에......^-^
  • 오...오랜만에 얼굴뵙는 분들 많으네요!!!
  • 참 즐거운 한때 였습니다.
    특히나 빠리보스의 키타, 제임스님의 드럼은 압권 이었습니다.

    좀 열받는건 거의 다된 자겁(?)이 물거품이 된겁니다.
    그노무 쥔넘이 개기지만 않았어도, 큰형님께 상납할 껀수가 성사됬을텐데...ㅋㅋ
  • 7080 시절에도 신촌에서 술만 마시고나믄 뒷풀이 비스무리하게
    한따까리하곤 했는데,
    그때를 완벽하게 재현한 하루였습니다..ㅎㅎㅎ
  • 타기옹글쓴이
    2004.2.7 11:53 댓글추천 0비추천 0
    스페셜 스테이지..스페셜 액션..캇캇캇~
    그나 저나 자겁 껀수가 있었다묜..노구를 이끌고 끝까지 게겨 볼걸..분하다....ㅡㅜ
  • 즐거우셨군요. 배아플까봐 안볼라했는데...짜수형의 저 안어울리는 카우보이 모자는 ... ㅋㅋ 짜수형님 어제 저화했네요? 회사서 진동으로 해논거 걍 둬서리 전화온줄 오날 아침에야 알았심다. 물론 염장 저놔였겠지만...아, 모두들 너무 멋지십니다.ㅜ.ㅜ
  • 有口無言...............................................
  • 카리스님 전화통화 하고 계신 사진은..
    분명 자개골번개 폭파를 알리는 ....
    폭설이였다니 어쩔수 없지여..

    근데 여기"음악창꼬"라는 곳이 산본에 있다구여?
    라이브 무대 디게 좋아하는데'''
    혹 다음에 이런 자리 또있으면 초면불구하고 얼굴 드밀겠습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 전 어제 '젊은이" 였습니다.. 빠이킹님과 둘이...ㅎㅎ
    둘만 30대였다는....ㅎㅎㅎ 나머진 꼰대~! 히히힉~~!
    튀잣~~! =3=3=3=3=3 ^^;;
  • 온바님!....연신 무대에 오르더만...ㅋㅋ
    7080노래 다 도둑맞았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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