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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식사...

십자수2004.02.07 16:21조회 수 377추천 수 15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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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안좋아서리... 시원하게...

좀 딱딱한 느낌의 누룽지는 참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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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으아... ㅠ.ㅠ
    저는 오늘도 도대체 멀 먹질 못하겠더군요...
    어제 모처럼 광분하고 놀다 마시다...
    변산에서 망가졌던 생각이... ㅡ.ㅜ
    집에 어케 왔는지도 기억에 음네요...
    술값은 엔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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