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민연금......

짱구2004.02.09 17:03조회 수 388추천 수 65댓글 1

    • 글자 크기



퍼온겁니다만..... 사실입니까 ?

"
연금을 수령할 나이가 되어도 재산이 있어 소득이 있거나 심심풀이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일반보험 또는 다른곳에서 연금을 받을시 연금을 줄수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지멋대로 만든 규정에조금이라도 문제가 있다면 평생낸 자기돈도 못 찾는다는 결론 입니다. 전 살아 있을때 혜택 받지 못하는 이런 개같은 법은 절대 따를수 없읍니다.

도둑질해서 연금 내야하고 죽어서 어느놈이 처먹을지 모르는 연금을 어찌 낼수 있읍니까?

지금 연금 보험은 나를 위한 개인을 위한 보험이 절대 아니므로 이법을 용납 할수 없읍니다.

1,60세 이전엔 병들어 죽어 썩어 문들어져도 절대 돌려줄수 없다.
2,알지도 못하는 강제 국민연금이 규정한 내용에 하나라도 걸린다면 평생연금 뜯기고 지급 받을수 없다.
3,응급실로 실려가도 돈이 없으면 죽어가는 모습을 그냥 바라보고만 있어야 되는 현실정인데 이런 상황에서도 수십년간 강제로 뜯긴 내 연금의 원금도 수령 안되는 알랄한 이런 당나라법을 어찌 인정 하라는 말입니까?

아래는 한가지 예를 든것이며 아래 사이트를 보시면 가입자들이 알지 못하는 수많은 악조건들이 있읍니다.

국민을 무시하고 의견 수렴없이 지멋대로 만들고 고치고 국민의 목숨을 연금규정 보다못한 개발바닥의 때로도 여기지 않는 이런 개같은 연금은 하루 속히 없어져야 합니다.

우리 가족은 신랑의 부도로 평생 갚아도 모자랄 빚을 않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생활비가 모자라 카드 빚으로 인해 신용 불량자는 물론이고 매일 빚독촉에 집으로 찾아오는사람들 전화한통 제대로 받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친정집에서 얹혀 지내며 온갖 스트레스와 눈치를 보며 살고있지만 어린 아이들 때문에 죽고 싶어도 죽지도 못합니다. 당장 병원비가 없어 병원도 못가는 마당에 삼십 년 후에나 받게 된다는 국민연금이 무슨소용있습니까?
남편이 회사 다닐때 부었던 국민연금이라도 지금 받을수 있다면 그 나마 힘이 되겠는데 나 힘들때 아무 보탬도 안되는 국민연금의 제도를 고치던가 없애야 합니다. 회사 다닐때도 월급에 비해 너무 큰 국민연금의 액수에 힘들었지만
그것이 국민을 위한 거라고 대한민국 누가 생각하겠습니까? 있는 사람들이야 적금든다 생각하면 그만이지만 요즘 웬만한 사람들 거의 모두 노후 생각은 알아서들 합니다. 내 자신의 노후를 나라에서 강제로 구속 시켜 억압 받으며 국민연금에 맡기고 살아야 한다니,
한심하고 답답합니다. 마음대로 해약도 할 수 없다면 우리 같이 오늘 하루하루가 당장 힘든 사람들에게 만이라도 국민연금을 돌려줄수 있는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http://antinpc.liso.net

2,http://kookmin.allin2.com

3,http://cafe.daum.net/antikmuion

4,http://cafe.daum.net/DiedPension

5,http://cafe.daum.net/publicpension

6,http://cafe.daum.net/noant0303

7,http://cafe.daum.net/pensionanti

8,http://cafe.daum.net/antipension

9,http://cafe.daum.net/antiNP

10,http://cafe.daum.net/nationalpension

11,http://cafe.daum.net/confetti

12,http://cafe.daum.net/peopleXX

아래 이미지가 보이시면 클릭해 보세요 연금 압류로 고통받고 절규하는 서민들이 보입니다.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 형평성 없는 나라 대한민국 인줄 아시죠..
    zot 꼴리는데루 거두고 거둔건 no 공개 ....
    차라리 빤스 입구 공룡잡아 하루끼니 때우는 원시시대가
    부럽습니다.... 짱구보쓰님!! 오늘은 시조새구이 어떻습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16 병호형 방한의류 반값세일1 mtbiker 2024.01.30 59
12515 삽-백.. 아니, 백-삽… 아니, 생계령-삽당령6 정병호 2023.05.19 88
12514 야라로 천문인마을 가기...계획만5 mtbiker 2022.06.17 131
12513 80년대 기억을 더듬어 대모산...2 mtbiker 2022.03.21 162
12512 묻지마 ! 대모산 ㅎㅋㅋ2 mtbiker 2022.03.17 149
12511 2021. 6. 18 닭목령 - 삽당령  한번 더13 정병호 2021.06.19 421
12510 2021. 5. 29 닭목령 - 삽당령7 정병호 2021.06.01 491
12509 6월 1일 부로 권고사직을 통보받았습니다. 뭐 전직원 대상이라 억울하진 않습니다만...5 mtbiker 2021.04.27 395
12508 현재 93 kg ... 입니다. 89 kg 되면 라이딩으로 천문대까지 갈께요...12시간 12분...ㅎㅋㅋ3 mtbiker 2021.03.11 523
12507 111 -> 96 kg...2월 말까지 88kg 되는게 목표입니다 ! mtbiker 2021.02.16 351
12506 가고 싶은데...이놈의 코로나... mtbiker 2021.01.05 356
12505 천문대의 일상이 궁금합니다.1 mtbiker 2020.11.19 190
12504 수요일 부터 휴간데...예비 배터리가 없어서...2 mtbiker 2020.08.17 430
12503 병호형 관리 안하시네...1 mtbiker 2019.11.12 490
12502 2017.9.29 동강 길운골2 정병호 2017.09.30 514
12501 10.24 청옥-두타 종주1 정병호 2016.10.25 675
12500 재성이 장가가다 !4 mtbiker 2016.08.30 637
12499 재성이님 결혼식에... onbike 2016.08.30 496
12498 레인님이 이 글을 보실까?4 onbike 2016.08.30 522
12497 우리도 주천강에서 이런거 해보죠1 mtbiker 2016.04.11 50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26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