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대중이 되구 아주....
재미있는 현상이 벌어지더군요.
지가....... 그때만 해두 일산정발산에 자전거끌구
자주 갔는데.......
영삼이때.... ( 머~ 계속 그쪽이었지만... ㅎㅎ ) 까지...
그 산에 오르면 거의 듣는 말이....
XX 아이가.... 이~이 무신 .... 누고 ? ^^
머 이런 말이 대부분 들렸는데......
( 전 그때.... 그 쪽 애들이 이나라 다먹었는지 알았습니다 ^^ )
헌데..... 당연한 거겠지만..
대중이 떠~~ 억 되니.....
그 산의 울림이 완전히 역전이 되더군요......
땅께..... 와 그러지라~~ 해부렀냐.... 를 비롯해....
이 사람덜....
아직까지 말못하구 어떻게 살았나... 싶게.....
가슴 한쪽으론 씁쓸한 여운이~~
남았던 기억이 납니다.......
앞으론 어느쪽 애들의 말이 크게될지......
이 따라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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