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중학교 배정 받았습니다 학교 가까운것이 상책이죠 아파트 단지라 더럽게 쎄답니다 그래서 겁먹고 학원 보냈는데 학원비 장난이 아니더군요 교복값도 더럽게 쎄고 힘든 가장은 뼈골 빠지게 생겼습니다 신발 주머니하고 가방도 사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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