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지도상의 거리도 멀어보이고 떠메고 가는 코스도 힘들어 보이는군요. 그러나... 시도해 봐야지요. 힘든만큼 도전할 만 한 코스가 될 것 같네요. 조만간 도전합니다. 온바님 같이 가 주실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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