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말하고자 하는건 이건데....
그렇게 놀다.....
다시 불곡산으로 해서 양주로 해서......
광덕고개로 넘어오는데.....
아 !!!
정상서 발견한 겁니다.
평소 이 많은 산에 길이 없나? 했는데....
있었던 것입니다.
허긴... 이곳을 들락거릴때만 해도......
임도밖에 모르던 때라....
언감생신.. 산속길은 생각도 안하던 때인지라...
하려고 하면.... 코스는 무궁무진일듯.....
그것도 등산객 이라곤 가뭄에 콩나듯 만나는 그런길을...
요번주 일요일은 무조건 요기 갑니다..... ㅎㅎ
가봐서 너무 짧으면.....
비암리 6 키로 싱글두 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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