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스티브하기루...
두째가라면 서러워할 위인(?)인데...ㅎ~
한마디로 재미읍따!.....였네여.
차라리 작년작품중 JSA가 헐....낫든데...
머!...다소 주관적이긴 허지만....
어쨌든!...
조금 지껄이면...
먼가....억지 감정을 이입하려는 느낌....
-소재의 단순함
어쨌든 전쟁이라는 소재가 주는 한정된
이야기 전개
-미스케스팅
잘생기구 두눈이 동그란
소위 얼짱들의 연기....
그 시절을 이야기하기엔 안어울리는 듯한...
차라리 평범한 얼굴들이었더라면....
근접 전투씬은 그러저럭...
그러나 너무 혼란스러워....
대략 이정도네요....
이게 당가....ㅎ~
갠적으로...
저는 평범하게 생긴 사람들의 리얼리티에서 나오는
아주 찰나적인 감정들(분노든....슬픔이든...쾌락이든..)
이런거 참 좋아합니다.
영화광은 아니지만....
두째가라면 서러워할 위인(?)인데...ㅎ~
한마디로 재미읍따!.....였네여.
차라리 작년작품중 JSA가 헐....낫든데...
머!...다소 주관적이긴 허지만....
어쨌든!...
조금 지껄이면...
먼가....억지 감정을 이입하려는 느낌....
-소재의 단순함
어쨌든 전쟁이라는 소재가 주는 한정된
이야기 전개
-미스케스팅
잘생기구 두눈이 동그란
소위 얼짱들의 연기....
그 시절을 이야기하기엔 안어울리는 듯한...
차라리 평범한 얼굴들이었더라면....
근접 전투씬은 그러저럭...
그러나 너무 혼란스러워....
대략 이정도네요....
이게 당가....ㅎ~
갠적으로...
저는 평범하게 생긴 사람들의 리얼리티에서 나오는
아주 찰나적인 감정들(분노든....슬픔이든...쾌락이든..)
이런거 참 좋아합니다.
영화광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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