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첫날에 영화를 보면서 상영 내내 이건 "원빈일병구하기" 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라이언일병구하기"를 DVD로 3번씩이나 본 저로서는 이야기 전개나 화면구성, 주제가 너무나도 흡사하여 표절 또는 "라이언일병구하기"의 한글 번역판 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이런 부분은 메스컴이나 영화평에서 크게 다룰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누구하나 먼저 지적하고 나서는 언론이 없는듯 합니다.
아마도 흥행에 찬물을 끼얹어 미움받고 싶지 않아 침묵으로 일관하는 듯합니다.
물론 실미도부터 이어지는 영화 내수시장을 확대한다는 면이나 외국영화에 맞선다는 국익차원에서는 당분간 침묵하겠지만 곧 언급이 되겠지요.
누가 먼저 문제를 거론하면 덩달아서 여러 메스컴이 떠들어 대겠지요.
아마도 감독이 "라이언일병구하기"를 보고 크게 감명받은 듯 합니다.
"라이언.."에 앞서서 "태극기.."가 출시 되었다면 작품성 및 해외 진출에 크게 성공할 수 있었을 텐데 꼭 외국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뒷북을 치니 일본까지는 몰라도 해외에 여러곳에 팔기는 좀 그럴겁니다.
"라이언..."을 안보신 분들은 충분히 감동 먹을수 도 있는 그런 영화입니다만 "라이언.." 재미있게 보신분들 다 같은 말씀들 하십니다.
그런 의미에서 창작성은 "실미도"에 점수를 주고 싶군요.
재미는 있었습니다. "라이언.."안본 울 마눌 내내 훌쩍거리더군요.
창피해서 혼났습니다.
여기까지는 극장은 거의 안가지만 DVD나 VIDEO는 한주에 3~4개씩 해치우는 홈씨어터 메니아의 지나가다 한마디 였습니다.
"라이언일병구하기"를 DVD로 3번씩이나 본 저로서는 이야기 전개나 화면구성, 주제가 너무나도 흡사하여 표절 또는 "라이언일병구하기"의 한글 번역판 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이런 부분은 메스컴이나 영화평에서 크게 다룰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누구하나 먼저 지적하고 나서는 언론이 없는듯 합니다.
아마도 흥행에 찬물을 끼얹어 미움받고 싶지 않아 침묵으로 일관하는 듯합니다.
물론 실미도부터 이어지는 영화 내수시장을 확대한다는 면이나 외국영화에 맞선다는 국익차원에서는 당분간 침묵하겠지만 곧 언급이 되겠지요.
누가 먼저 문제를 거론하면 덩달아서 여러 메스컴이 떠들어 대겠지요.
아마도 감독이 "라이언일병구하기"를 보고 크게 감명받은 듯 합니다.
"라이언.."에 앞서서 "태극기.."가 출시 되었다면 작품성 및 해외 진출에 크게 성공할 수 있었을 텐데 꼭 외국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뒷북을 치니 일본까지는 몰라도 해외에 여러곳에 팔기는 좀 그럴겁니다.
"라이언..."을 안보신 분들은 충분히 감동 먹을수 도 있는 그런 영화입니다만 "라이언.." 재미있게 보신분들 다 같은 말씀들 하십니다.
그런 의미에서 창작성은 "실미도"에 점수를 주고 싶군요.
재미는 있었습니다. "라이언.."안본 울 마눌 내내 훌쩍거리더군요.
창피해서 혼났습니다.
여기까지는 극장은 거의 안가지만 DVD나 VIDEO는 한주에 3~4개씩 해치우는 홈씨어터 메니아의 지나가다 한마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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