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상스레.... 처량함....... 그렇게 스산스런 날씨와 함께 계획했던...... 코스를 형과 함께 시작을 했다. ( 우현님은 사정상 못옴... ) 날은 맑았는데.... 바람이 세다..... 4 일 역속 폭주에 밤새 화장실 들락거리고.... 그래도 가야지.... 얼마만의 묻지마냐..... 백석고개 정상의 송추유스호스텔에 차를세우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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