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창님과 온바님과 엠피제키님과.... 그렇게 넷이서... 펑 펑 펑 펑 쏟아지는 함박눈 사이로 무교동 낙지도 묵고... 하드락에 가서 생맥주에 소프트 드링크도 마시고 멋진 밤이었습니다 집에 돌아 와서는 잠 자려는 집사람을 깨워 중앙공원에 가서 사진도 찍었습니다...^^; 멋진 저녁 멋진 사람들..멋진 눈... 고마웠습니다 번장 온바님 반가웠습니다 엠피재키님 택시비를 못 받았네 왕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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