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엘 나가봤습니다.
엎어지면 머 닿을 거린데......
참 오랜만에 명동대로를 거닐었습니다.
바람은 더없이 살랑살랑~ 불었구......
오고가는 사람들의 표정은....
거의 다온 봄을 반기듯이 환하더군요....
갑자기 세상이 환하게........
보이는듯한 환상이......
----------------
그래.....
이제 그만 떠나려므나....
무척 피곤할텐데....
갈넘은 가야지.......
어차피 너의길이 아니었다.....
엎어지면 머 닿을 거린데......
참 오랜만에 명동대로를 거닐었습니다.
바람은 더없이 살랑살랑~ 불었구......
오고가는 사람들의 표정은....
거의 다온 봄을 반기듯이 환하더군요....
갑자기 세상이 환하게........
보이는듯한 환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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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제 그만 떠나려므나....
무척 피곤할텐데....
갈넘은 가야지.......
어차피 너의길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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