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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련한 중생이 비암리 2.3 개척질에 용기를 못내고.......

바이크리2004.03.12 22:35조회 수 312추천 수 4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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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잔차가 어찌 생겼는지도 모르는 저에게 2.3 개척질에 대해 묻더군요

우리모두 가련한 중생에게 용기의 한마디를......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생각해서 실명은 안밝히겠습니다.

대신 아이디를 밝힙니다.

월광^^

근데 뭔바람으로 2.3개척질에 평소 그들을 이해못하던 산지기님과 월광님이 관심을 가지는 걸까요?

짱구님 그날 경품 푸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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