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가련한 중생이 비암리 2.3 개척질에 용기를 못내고.......

바이크리2004.03.12 22:35조회 수 312추천 수 42댓글 0

    • 글자 크기


이제는 잔차가 어찌 생겼는지도 모르는 저에게 2.3 개척질에 대해 묻더군요

우리모두 가련한 중생에게 용기의 한마디를......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생각해서 실명은 안밝히겠습니다.

대신 아이디를 밝힙니다.

월광^^

근데 뭔바람으로 2.3개척질에 평소 그들을 이해못하던 산지기님과 월광님이 관심을 가지는 걸까요?

짱구님 그날 경품 푸셨어요?





    • 글자 크기
마음이 찹잡하야 이리.... (by 바이크리) 칩거지탄... (by onbike)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96 고건....................... 짱구 2004.03.13 310
9095 내일 비암리에...2 mpzeki 2004.03.13 315
9094 잔차질로도...... 짱구 2004.03.13 315
9093 카리스님..... 짱구 2004.03.13 323
9092 이런............. 짱구 2004.03.13 308
9091 타굥형님 karis 2004.03.13 309
9090 사박님 토토 2004.03.13 324
9089 마음이 찹잡하야 이리.... 바이크리 2004.03.12 320
가련한 중생이 비암리 2.3 개척질에 용기를 못내고....... 바이크리 2004.03.12 312
9087 칩거지탄...3 onbike 2004.03.12 315
9086 지난 번에 못 드린 인사를 이제서야 드립니다 _._1 cyclepark 2004.03.12 310
9085 오늘 광교산에서... mpzeki 2004.03.12 336
9084 한북정맥 짱구 2004.03.12 345
9083 오늘 광교산에서... mpzeki 2004.03.12 311
9082 한남정맥 왕창 2004.03.12 345
9081 오랜만에....... 짱구 2004.03.12 314
9080 부아산 왕창 2004.03.12 312
9079 부아산 왕창 2004.03.12 328
9078 부아산 왕창 2004.03.12 317
9077 부아산 왕창 2004.03.12 30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