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라이딩은 빠질렵니다.
왕창님을 번거롭게 해드리기도 그렇고.
어제 하루 종일 산에서 놀고, 오늘은 샥까지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그래서 집사람한테서 냉기가 흐릅니다. 내일은 자중하고 4월 개척에
동참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 샥은 신품인데 10만원도 채 안됩니다.
성능은 만족할 만합니다. 혹시 세컨을 꾸미실 분은 한번 사용해 보세요.
트래블 89mm에 스피링+MCU이며 프리로드만 조절됩니다.
저 샥때문에 백수 주제에 놀 생각만 한다고 한소리 들었습니다.
혹시 RST GILA TL 필요하신분 발신자 부담에 4만원에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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