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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미..

onbike2004.03.15 11:08조회 수 362추천 수 16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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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이사간 집이 아직 인터넷이 안됩니다. 아니, 논문 완성할 때까진 안깔려 합니다. 의지가 약한 넘이라, 사이렌의 노랫소리에 물고기밥 신세가 될까 당분간 돗대에 사지를 묶어놓으려구요. ^^

잠깐 서울 나왔다 연구원에 들러서 왈바 들어와 봤습니다.

시간이 너무 없다는 생각 듭니다. 어제는 처가에서 비암리 뒷풀이 소식 접했습니다. 함께 못해서 아쉽고 죄송하구요...

산지기님 모처럼 만에 2.3에서 뵈어서 너무 반가왔고... 타기옹님과 슬바님의 육감적인 다리 잘 감상했습니다. 짱구님의 그 반항적 풍모도 너무 오랜만이구요...ㅋ~

산천이 얕아지기 전에 컴백하겠습니다.

동네엔 드롭할 데가 지천입니다... 시간날 때마나 폴짝거리는데...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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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컴백하기전에 뒷처리는 말끔히 하세요
    힘들지만 참고 잘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건강도 신경쓰고
  • 학문정진에 큰 뜻을 품고 이사를 하셨군요.
    자꾸 폴짝거리시믄 머릿속에 든것과 머리를 둘러싸고 있는 것들 다 떨어지니 조심하세요^^
  • 문제라..... 혹시 또 그너므 샥은 아니겠지요? ㅎㅎ
    어제 모처럼의 봄나드리에 온바님이 빠져....
    조금.. 쬐끔... 서운하더군요... ^^
  •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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