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왈바의 2.3 번개에
참석 했습니다.
코스는 비암리 싱글을 겸한 임도 혼합 코스를
탈려고 했는데 여의치가 않아 약간의
싱글과 임도라이딩을 하고왔습니다.
라이딩도 중요 하지만
처음 뵙는분과 오랜만에 뵙는분들을
보게 된다는 기쁨도 겸해서...
2.3의 방장이신 짱구님과
맴버이신 타기옹님,뮤즈님
오랜만에 뵙는 진빠리님,왕창님
산지기님,슬바님,토담님.(그리고 카리스님)
양자 처음이신 착하게살자님,
엑스젠님.아이디를 기억못하는 두분.
화창한 날씨며,몸이 가까이 왔음을 실감케
하는 느낌스런 봄날의 타사로움.
마냥 한가롭기만한 준 농촌의 분위기와
짱구님과의 끝없는 자전거 얘기
그러면서 느끼는것은 비록 활동하는
싸이트는 다르지만 생각은 모두 한마음이로구나
하는것도 알게 됬구요.
물론 2.3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에대한 이해와
애정도 갖게 됬습니다.
끝날 때는 헤어지기 아쉽고
뭔가 더 얘기하고 싶어서 서성댓지만
또 갈길이 멀고 운전을 해야하니...
좋은 날 잡아서 다시한번 따라가겠습니다.
번장이신 짱구님 어제 내내 리드하시고
신경 쓰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왈바에 글을 올릴수 있는 방법을 몰라
여기에 대신 글을 오렸습니다.)
참석 했습니다.
코스는 비암리 싱글을 겸한 임도 혼합 코스를
탈려고 했는데 여의치가 않아 약간의
싱글과 임도라이딩을 하고왔습니다.
라이딩도 중요 하지만
처음 뵙는분과 오랜만에 뵙는분들을
보게 된다는 기쁨도 겸해서...
2.3의 방장이신 짱구님과
맴버이신 타기옹님,뮤즈님
오랜만에 뵙는 진빠리님,왕창님
산지기님,슬바님,토담님.(그리고 카리스님)
양자 처음이신 착하게살자님,
엑스젠님.아이디를 기억못하는 두분.
화창한 날씨며,몸이 가까이 왔음을 실감케
하는 느낌스런 봄날의 타사로움.
마냥 한가롭기만한 준 농촌의 분위기와
짱구님과의 끝없는 자전거 얘기
그러면서 느끼는것은 비록 활동하는
싸이트는 다르지만 생각은 모두 한마음이로구나
하는것도 알게 됬구요.
물론 2.3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에대한 이해와
애정도 갖게 됬습니다.
끝날 때는 헤어지기 아쉽고
뭔가 더 얘기하고 싶어서 서성댓지만
또 갈길이 멀고 운전을 해야하니...
좋은 날 잡아서 다시한번 따라가겠습니다.
번장이신 짱구님 어제 내내 리드하시고
신경 쓰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왈바에 글을 올릴수 있는 방법을 몰라
여기에 대신 글을 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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