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나머지 3 의 싱글을 타야지....
입구부터가 주긴다......
다들 예상하겠지만.........
싱글의 백미는 정상서 중간까지가 아니다....
( 물론 경치나 그 기분은 아니지만.... )
거의 중반부터가 그 경사나 재미면에서......
진짜인 것이다.
이곳도 예외가 아니다....
처음 2 개정도 봉우리를 이제까지와 비슷하게...
넘고.......
그때부터........
낙엽깔린 살벌한 경사의 싱글이 몇차례 나타나면서.....
업은 없는 순수 다운의 싱글이 도로까지 이어진다.
내릴일 없는 싱글을 신나게 몰아부쳐...
다운하면.......
사진 2 ( 사진1 : 싱글 입구.. )의 도로로 내려선다.
그러니까.... 비암리에서 발랑리로 가다보면..
방호벽이 있는데....
이 방호벽 지나 약 100 미터 우측. ( 산소가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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