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이 덮고..... 사람이 안다녀서 잔나무가지가 얼굴을 때린다. 가끔 급경사도 나오지만.. 그렇게 무서울 정도는 아니다. 평지같은 그런길도 중간에 양념으로 있고...... 아직 사람이라곤 발자욱 소리도 못들었다. 그렇게 올라갈때의 1/3 도 안되어 임도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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