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임도로 노고산부대 아래 공터까지는
설명을 안하겠다.
공터에서 절개지를 오르면 싱글길이 있다 ......
이 길을 한 500 미터 전진하면 작은 봉우리를
만나고 좌측에 사진 1 과같은 좌로 내려가는 갈림길을 만난다.
하지만 한눈에도 경사가 급하고.....
걍 마을이나 도로로 내려가는 하산로로 보인다.
하지만 맞다.....
자전거로 내려가기에는 엑쑤씨로는 조금 버거울듯....
이쪽으로 가도 되지만...
봉우리를 넘어 바로 좌측으로 역으로 꺽인 길이 보인다.
그리로 가자....
조금 내려가면...... 또다시 역으로 꺽인길이 나오고....
그 갈림길의 나무에 흰비닐을 걸쳐놓았다.
초반이 조금 난이도가 있다.
자 ㅡ 이제부터는 거의 길을 잃을 염려는 없다.
사람이 아예 없어 길은 온통 낙엽으로 덮였지만...
길을 찾는데는 그다지 어렵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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