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튼튼하던 딸래미가...... 감기를 앓으니 심하게 앓는군요.... 덕분에 나까지 골골한듯...... -------------------- 담주 목요일이나 금요일쯤...... 영등포서 모처럼 술이나 한잔 합시다. 호명이 가따와서...... 공지 올릴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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