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명산 개척에 동참한 반포동이 배성효 입니다.
이거 인사가 쬐끔 늦었음다.
다녀온후 어깨가 쑤시는기 오래 감다.
하지만 왕창님이 올리신 사진보면 자꾸 웃음남다.
왕창님 꼭대기에서 주신 막걸리와 김밥 그환상의 맛 그맛 못잊겠슴다.
오도바이 짊어지고 종주하신 짱구님 정말 대단했슴다.
저같이 처음 개척질에 동참하신  양아, 양지, 바우님도 화이팅임다.
4월 5일 금주산도 동참하고싶슴다. 하지만 오늘보니 우짜이런일이 터미널이 코앞인디 카리스님차에 벌써 6명 접수마감 우찌해야할찌 모르겠슴다.
좋은방안 있음 알려줌 좋겠슴다.
클립때문에 고생했느데 등산화 아직 구입 못했슴다. 가더라도 다시한번 클립으로 도전함다.
그럼 2,3 모두 화이팅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