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걸린다는데...... 지금 오뉴월은 아니지만.... 20도 를 넘다는다는데..... 역시 이제 늘건나 봅니다. 금요일...... 술 진하게 빨구...... 담날 물건받을게 있어서.... 사무실가서 소파에 그대로 쓰러져잤더니..... 담날 부터 바로 콧물이 질질 흐르네요.... 아직도 몸이 영~ 말이 아닙니다. 왜이렇게 백떠기갈때마다......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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