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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백떠기 가시는 분들께(빠리님, 리키님)

karis2004.04.12 18:57조회 수 352추천 수 7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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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일찍 가는거  이정도 날씨면 물괴기도 나올듯 합니다.
어항을 준비해서 매운탕을 끓여 쐬주 한잔 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빠리보스님과 리키님은 매운탕 꺼리 준비도 좀 해주셨으면...ㅎㅎ
물괴기는 제가 한번 잡아 보겠습니다.

미리 천렵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듯..
(좀 추울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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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헉 ~~ 아래 퍽파님이 말하던디.... ㅎㅎ
    지화자........ !!!
  • 음... 크래카 있는데... 써봤자겠죠? 얘기만 들었지 이걸로 정말 잡힐지는...
  • 암만해도 다음날이 심상치 않다
    예감이 별로 않좋다
    물괴기가 잡히지 않아야 하는데 ㅎㅎ
  • karis글쓴이
    2004.4.13 09:14 댓글추천 0비추천 0
    창님, 거의 니나노 입니다.
    잔차는 포기하고 뚜버기로 가야 할듯...ㅋㅋ
  • 거!...니나노가 멈니까? 점잠은 말 나누고..묻지마관광...
    카리스님 어디 작업해논 줌마덜 없어유?
  • karis글쓴이
    2004.4.13 12:40 댓글추천 0비추천 0
    엥!
    이젠 머리 긴 거시기까지...
    크흐~ 백떠기는 물건너 갔다.
    묻지마 에다 쭘마에 물괴기까지,,,
    짱구대장님 머리 아픕니다.
    자겁합시당. 쭘마들을 위하여~ ㅋㅋ
  • karis글쓴이
    2004.4.13 12:42 댓글추천 0비추천 0
    창님, 예감이 안좋은게 마씁니다.
    아무래도 물이 마니 흐려질듯 합니다.ㅋㅋ
  • 매운탕은 전문이 아니듯, 그런데 지난번 반컴님 일투백어때 배운 라면 어죽은 가능할 겁니다...
  • 2004.4.13 21:17 댓글추천 0비추천 0
    퉁가리매운탕은 다른거 필요없고, 무, 소금, 고추장, 고추가루, 조미료만 넣어도 끝내줍니다. 라면 부셔넣으면 맛 버립니다.
  • karis글쓴이
    2004.4.14 11:16 댓글추천 0비추천 0
    퍽파님 같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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