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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산 투어

주목2004.04.16 09:37조회 수 310추천 수 12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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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라이딩(?) 이었습니다.

고명하신 짱구님을 직접 뵈올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묵묵하신 양지님도 만나뵈어서 반가웠구요
카리스님은 구면인것 같았고,
그외, 트윈파파님, 반포님(?), 산타페님, 시라소니님
모두 반가웠습니다.

어젠 모두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기회를 봐서,
다시한번 2.3에 재도전(?) 하겠습니다. 하하하...

네시간동안 찍힌 컴퓨터 거리는 4키로 남짓~~~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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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예... 다음에 같이 한번 더 가시죠.... ㅎㅎ
    반가웠습니다.
  • 주목님..
    고생하셨습니다.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ㅎㅎ
    저도 묻지마는 많이 안가봤지만 어제는 양지님 말씀대로 최악(?) 이었습니다. 우째 하필 이런날에...
    다음에 명성산 갈 때 꼭 오시길 바랍니다.
    어제의 원통함(?)을 풀수 있을겁니다.
    (이러다 또 어제의 일이 반복되면...?)
    ㅎㅎㅎ
    고생하셨습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길이 남을 추억이었죠..-.-;
    카리스님. 명성산이라면 산정호수말씀이십니까?
    오래전 기억이지만, 거기 역시 돌멩이 무쟈게 많습니다. 코스선택 잘하셔야 합니다.ㅋㅋ 중턱부근에 억새풀의 장관은 잊혀지지가 않는군요. 물론, 계절이 틀리지만..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암튼, 험한 산중의 하나였던것만 기억나는군요. 조심하세요. 전 살기위해 꽁무니 뺄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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