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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산

헤매2004.04.16 09:52조회 수 335추천 수 2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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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에 정상에서 이북을 바라보자 고대한 산
사진보고 꽤 탈수있다 고대한 산
그 고대산
우리의 고대를 저버리고 끌고 메고 에고...
Santa Fe님 얼굴땜시 혼나지는 않으셨나요?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와 같이했던 여러분을 잠시 기억해 봅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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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어제 내내..... 헷갈렸었는데....
    그분이 산타페님입니까? 파파님은 그럼... ^^
    이상스레.... 분위기가 바뀐거 같아서리......
    정말 볼따구의 상처...... 어떤지 궁금하네요... ㅎㅎ
  • 산타페님이시구요 젊으신분은 트윈파파님 입니다
    트윈파파님은 좀 있으면 쌍둥이 아빠가 될거라서 아뒤를 쌍둥이 아빠는 키보드로 표현하기가 불편해
    트윈파파로 아뒤를 쓴신거라고 하드군요
    이제 헷갈리시진 않겠죠^^
  • 음..... 정말로 기분이 나빠서 그러는거라면...
    사과하지요.
    이곳 분위기가 좀 그렇게 격이 없습니다. ^^
  • 산타페님...... 먼가 엉킨거 같네요..... ^^
    제 사과는 장난이 아닙니다. 오과가 아닙니다.
    타인과 좀더 친해진 다음에 2.3 용어( ? )를 써야하는데...
    너무 일찍 쓴거 같네요...... ㅎㅎ
    그만큼 산타페님이 친숙해 보여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저를 직접 보셨으니.... 제가 싸가지가 없는넘 같이 보였으면 맞으신 거구요....
    아니었다면.... 이해하십시요.
    저 그렇게 누구한테 무례하게 구는넘 아닙니다.
    이정도의 조크로..... 이렇게 비화되는게 조금 황당하기까지 하지만... 아직 서로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볼지 아닐지는 잘모르겠지만...
    산타페님에게는 말을 극도로 가리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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