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님은 셀파로 지원한다고 하셨든것 같은데요
토요일 오전 출발조가 아니고 달리 가시는가요?

계속 따운되는 일만 생기는군...
어제 조금 무리해서 텃밭일을 좀 했더니...안좋은 허리가 통증이 더심합니다....왼쪽 어께도 썩 좋질못하고...
이유없이 주둥아리도 다 헐고...이러다간 잔차질은 커녕 뚜버기도 못할듯 합니다.. 겨우 출근했습니다.
뽕이라두 맞아야할 상황입니다...어쩌지요!...
짱나는군여..

이런!...씨이!..진짜아프다니까! 웃음이 나와 지금...ㅎ~
머..물론 안가지는 않겠지만...아!...존나 짱난다!...증말..

카리스님 무릅이... 진빠리님 어깨와 허리가... 짱구님 사월의 독감이...
그러면 사자보단 쉬리잡이가 더 좋지않을까요 ^^;

왜 자꾸 짱 짱 하시며 그러세요

왕짱님 들어시면 화내십니다

쩝 짱나게시리...

^^;

얼쑤 좋다~
빠리보스도 거의 짱됬고..짱구대장님도 모르긴 몰라도 괴기잡이 데모도로 있을거고...
아싸~ 족대하고 어항 손보자.
(왕창님은 절대 이글을 보면 안됩니다.ㅎㅎ)
흐흐 차에 장화있겠다.. 물괴기야 기달려라~~~

저도 로드에서 개망신 당하고
후유증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그냥 지화자로 갑시다 ㅎㅎ
아침에 터널에서 뵙죠

사자.백떡은 정녕 마법의성이란 말인가?
안되오!...진통제라도 먹고 가야만하는데...ㅎ~

짱구님 자전거를 못타더라도 괜찮습니다.
그냥 여행삼아 그곳에 갔다는 것 만으로도 전 만족합니다. 그리고 전 내일 밤 정병호님이 있는 천문대쪽으로 밤늦게 도착할것 같습니다. 그럼 일요일날 아침에나 뵐수있겠죠.. 그때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