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제 2.3 고생하셨습니다 ^^

원조초보맨2004.04.16 13:32조회 수 305추천 수 42댓글 0

    • 글자 크기



역시 끌고가기엔 좋았따 입니다 ^^;

처음 가셨든분들껜 힘드셨죠 묻지마란 이런거구나 하고...^^

경기도 최북단의 산이라 등산객이 이북을 보기위해 많이들 찾으신듯 보이는데...

어제는 아쉽게도 날씨가 흐려 멀리까지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서 북녘땅을 볼 수 없었습니다

어제 함께하신 왈바여러분과 엠사랑분들 즐거웠구요 담에도 한번 더 묻지마를...

ㅋㅋㅋ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