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조진스키된 백덕이를 5월16일에 도전하는게 어떻습니까?
암만 생각해도 열이 살살 납니다.
멀뚱이 쳐다만 보고온 능선이 도저히 포기를 못하게 합니다.
대장님, 이쩜삼의 갑빠가 있지 이런 일로 포기한다는건 스피릿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해서 16일날 일찍 한 다섯시쯤에 만나 한 8시 쯤에 붙으면 대략 12시 쯤에는 대략 마칠것 같습니다.(이러다가 또 조때는 일은 없겠지요.ㅋㅋ)
올때 차도 안밀리고..
놓친 고기가 커보이지만 침바르고 온 백덕이 너무나 아깝습니다.
통촉하여 주십시요.
암만 생각해도 열이 살살 납니다.
멀뚱이 쳐다만 보고온 능선이 도저히 포기를 못하게 합니다.
대장님, 이쩜삼의 갑빠가 있지 이런 일로 포기한다는건 스피릿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해서 16일날 일찍 한 다섯시쯤에 만나 한 8시 쯤에 붙으면 대략 12시 쯤에는 대략 마칠것 같습니다.(이러다가 또 조때는 일은 없겠지요.ㅋㅋ)
올때 차도 안밀리고..
놓친 고기가 커보이지만 침바르고 온 백덕이 너무나 아깝습니다.
통촉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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