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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바님이

왕창2004.04.21 12:06조회 수 319추천 수 25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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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방금
나왔습니다
삐약하고
이뻐 죽것나봐요
전화 하면서 계속 웃고 있네
이따가 가서 한잔 간단히 빨려니
열라 바쁘더군요
애 받으랴 정이 보랴 서울 가랴
애비 되기 정말 힘들겁니다
나중에 한잔 거하니 빨아야 겠습니다
온바님이 여기 못들어 오니
전화좀 한통화씩 때리세요
열라 바쁘게
여기에 리플 달아야 소용 없습니다
전화 하세요 019-378-9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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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음....그랬었구만.... ㅎㅎ
    누가 보면 할아버지로 착각하는거 아녀 ? ㅎㅎ
    늦둥이가 이쁘다는데... 좋겠구만....
    담주에 술벙이나 함 합시다.... ^^
  • 왕자여?공주여?
  • 왕창글쓴이
    2004.4.21 13:57 댓글추천 0비추천 0
    여기다 리플 달아도 소용 없다니까
    말들 정말 않들어 ㅎㅎ
    이쁘면 뭐여 딸딸이지
  • 월메나 조을까 ㅋㅋㅋ
    머리카락 휘날리게 바쁘게 생기셨구만...
    온바님 셋째는 세쌍둥이로 부탁함다
    요즘은 그것이 젤 애국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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