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검둥이~~~ 키를 잃어 버려서 지붕에서 내려 오지도 못하공~! 아래는 나만 빼고 자기네들끼리 좋다구 라이딩 떠나기 전입니다.. 우로부터 레인님, 그라뽀쓰님, 정병호님(별지기), 빠이킹님... 가족은 빠이킹네.. 제수씨, 지나 데이비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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