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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 안주...^^

yangah2004.04.22 11:25조회 수 360추천 수 2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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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지난 사진이지만 이제 정리를 하는 바람에
올립니다. 허접한 소주방 비슷한 술집에서 계란말이를
시키니 이런 물건이 나옵디다.
별생각없는 술자리가 환하게 밝아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장사 속이려니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좋은 기분은 틀림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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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삽질속에 커져가는 알통 (by 정병호) 끝내는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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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입하대길 하길 바랍니다
  • 음 갑자기 술이 땡기는군 아줌마 여기 쐬주 두병하고
    계란말이 대빵으로 2개 추가
    오늘 짱구티나게 함 무우보자 ^^
  • 양아님..... 여기 당장 술벙칩시다....
    어제 화야산은 잘갔다왔습니까 ? ^^
    천보산 붙으세요....
  • yangah글쓴이
    2004.4.22 13:35 댓글추천 0비추천 0
    화야산에서 오바이트 깔고 올뻔했습니다. 전날 저녁에 처먹은 술이 안깬 상태로 초반에 오바하다 오바이트할 뻔했다는...ㅠㅠ...그 뒤로 아주 재밌게 잘 탔습니다. 화야산 뾰루봉에 호명이까지 보고 왔습니다. 그 동네에다 땅이나 좀 사두까 싶던데요....퇴직금 털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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