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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onbike2004.04.22 22:05조회 수 590추천 수 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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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딸을 얻었습니다. 너무 바빠서 기쁠 겨를도 없네요... 29일이 논문제출 마감일이고...

축하메시지 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곧 정돈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아흐 .. 애 둘 .. 이거 장난 아임미다.
다 읽어보진 못했지만, 제목만 봐도 산과 그 속에서 헐떡거리는 님들의 모습이 훤히 그려집니다.

아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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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무조건 축하드립니다. 축 축 축... ^ ^;;
  • 허걱 온바이크님, 둘째를 언제 인스톨하셨는지도 까먹었습니다.
    요즘 서버문제땜에 골치아픈데 오랜만의 희소식이군요.
    온 마음 다해 축하드립니다~~~~~

    그나저나 이제 분유값 전쟁이닷 크크...
  • 클라따~~ 온바이크님 셀폰맹 수준이라캤는데... 문자를 보내 버렸으니...ㅎㅎㅎ 혹 못 보면 이 글 보고 축하 메시지 날렸다고 생각하시고.. 함께 동지 된 딸기 아빠 축하 드립니다. 우리같이 없는 사람들은 동성이 좋아요~!ㅋㅋㅋ
  • 와 축하드립니다. 온바님!! 뒤늦게 알았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길 기원드립니다. ^^
  • 늦게나마 감축드리옵니다.
  • 이제 남는 힘을 모아서 한번 더~~~~~~안되면 되게 하라...--이것이 효도하는 길임--밧뜨 일단 .. 추카
    넷인들 어떠하리 다섯인들 어떠하리...아직 남은 털은 많은것을 ㅎ~~
  • 온바님 득녀하고 좋아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ㅎㅎㅎ
    축하드립니다..ㅎㅎㅎ
    사월의 눈을 가진 예쁜 딸을 낳으셨다니..
    정희엄마 산후조리 잘해주세요...
  • 형님 형수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 딸이라 정말 부럽습니다.

  • 딸딸이라..... ^^
    29 일 지나면 술먹을 시간 납니까 ?
    축하 술한잔 해야죠.....
  • ㅎㅎ 축하합니다.
    거 누가 딸딸이라 하는겨...
    딸기 아빠지....
  • O-O
    2004.4.28 09:52 댓글추천 0비추천 0
    온바님 소식 궁금해서 잠시 들렸는데... 아 그런 일이 있었군요... 축하 드립니다. 전 아이 셋을 길렀습니다. 하면 할 만 합니다. 잼도 있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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